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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팁

대청옥 효능과 성분, 함량, 먹는법, 부작용 등 [파란한알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남성영양제]

대청옥은 주식회사 바이탈루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바이탈(I Vital)에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과 '옥타코사놀', '비타민B군' 그리고 '미네랄'까지 함유하고 있어 '전립선영양제', '남자영양제', '남자갱년기영양제', '남성활력제' 등으로 많은 남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파란한알'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대청옥

 

대청옥은 '파란 한 알'로 남성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기능성 주원료'를 최대 섭취가 가능한 식품으로, '전립선 건강'부터 '지구력 증진', '활력 증진',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헥산추출이 아니라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여 순도 높은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담는 첨단 공법인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를 사용하였기에, 잔류용매나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이 없는 점도 장점입니다.

 

대청옥 효능 정리

 

대청옥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주원료로 함유되어있는 10가지 기능성 원료들의 효능과 기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으로, 주요 효능/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쏘팔메토 열매추출물(로르산) 효능

대서양 해안에서 자생하는 톱 야자나무의 열매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입니다.

-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테스토스테론 증가', '배뇨빈도 감소', '소변의 유속 개선', '잔뇨량 개선'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②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효능

쌀과 밀의 눈,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하는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운동시간 증가', '심폐지구력 향상', '탈진 시까지 주행시 운동시간 향상', '운동 중 피로감 감소', '혈중 암모니아, 무기 인산 감소', '최대 산소 섭취량 증가'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③ 비타민B&미네랄 효능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6종의 비타민B군인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엽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에 필수적인 2종의 미네랄 아연과 셀레늄이 모두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대청옥 성분&함량 정리

 

아이바이탈의 대청옥은 위에서 언급했었던 10가지 주요 기능성 원료 이 외에 꼼꼼하게 챙긴 9가지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성분의 원료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쏘팔메토열매추출물(인도산), 옥타코사놀(미국산), 니코틴산아미드, 산화아연, 판토텐산칼슘, 아셀렌산나트륨혼합제제(아셀란산나트륨, 제이인산칼슘),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엽산, 대두유(대두유외국산, 규소수지), 대두레시틴, 오자추출분말, L-아르지닌, 울금추출분말, 과라나추출물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숙성흑마늘농축분말, 마카추출분말

[캡슐기제 : 젤라틴, 글리세린, D-소비톨액, 착색료(이산화티타늄), 에틸바닐린, 착색료(식용색소청색제1호)] [대두, 쇠고기 함유]

 

1일 섭취량인 1캡슐(500mg)에 대한 영양 함량 정보는 열량 0kcal, 탄수화물 0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0mg, 비타민B1 1.2mg (100%), 비타민B2 1.4mg (100%), 나이아신 15mg NE (100%), 판토텐산 5mg (100%), 비타민B6 1.5mg (100%), 엽산 400ug (100%), 아연 8.5mg (100%), 셀레늄 55ug (100%), 로르산 115mg, 옥타코사놀 10mg 입니다.

 

대청옥 부작용&먹는법 정리

아이바이탈 대청옥은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주원료 10가지를 사용하였기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섭취 시에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 성분 확인이 필요하며, 수술 전후, 출혈성 질환이 있거나 항응고제 등을 복용시에는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섭취방법으로는 1일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며, 메스꺼움 등 소화계통의 불편함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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